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우 시라카와 (문단 편집) === [[티니퀘트 제제난|제제난]] / [[루오졸 조란 로이엘|루오졸]] / 사신 [[볼클스]] / [[유제스 곳초]] / [[골라이큰르|퀘파로크 나모]] / [[요텐나이]] / [[거인족(마장기신)|거인족]] === 딱 한마디로 표현가능. '''슈우의 살생부에 올라간 자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밥먹듯이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 버릇이던 놈들이지만, 하필이면 그 중에 슈우를 건드렸다. 게다가 슈우 역시 사람을 이용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데다가 자기를 이용하는 자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성격. 다들 최후의 최후까지 발악은 해 보았으나, 이들의 결말은 모두 같았다. '''po끔살wer'''. 심지어 EX에서는 볼클스한테 '''"당신이 무슨 신이란 말입니까? 고작해야 과거의 망령 주제에. 자, 당신이 잠든 전설 속으로 돌아가십시오."'''며 완전히 무시하고, 모든 일의 흑막인 유제스에겐 유제스가 궁지에 몰리자 "크크크, 왜 그러시죠? 지금쯤 자기의 숙명을 깨달으셨나 보죠?" 라며 조롱하고, 아다마트론 격추시 '날 방해할 수 있는자는 없어야 했다' 며 멘붕하신 유제스 앞에서 "풋, 눈 앞에 있지 않습니까?" 라며 대꾸해주신다. 슈우는 이성인이고 신이고 뭐고 [[그런거 없다|그런 거 없고]] 성질 건드리면 아주 처참하게 묻어버린다. 다크프리즌에서 추가된 시나리오(21~27화)의 최종화에서 등장하는 퀘파로크 나모도 슈우가 싫어하는 제제난과 손을 잡은 전적이 있는데다가 그랑존을 보자 눈독을 들이다가 그만 슈우를 열받게 해서 '''네오 그랑존'''으로 각성하게 만드는 바람에 사망하였다. [[마장기신 F]]에서는 요텐나이는 볼클스 교단의 우두머리이며, 자신의 계획인 정사의 관을 위해 모든 걸 이용한 자고, [[라 기아스]]의 [[삼사신]]은 사실상 거인족에게서 비롯된 존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